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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6,000원. 진한 국물의 짬뽕이 있다고 해서 찾았네요. 적당한 해물과 꽃게를 넣어줬고요. 닭발과 뼈를 사용한 육수와 채소의 맛이 나타나는 국물과 섞여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은 국물의 짬뽕이네요. 아주 푸짐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해물과 채소 그리고 주문을 받고 바로 조리해줘 식감..
볶음밥 6,000원. 전에 오뚜기반점 짬뽕을 포스팅했죠. 도심에 작은 마을에나 있을 것 같은 중국집이 보이기에 호기심에 찾았었고 짬뽕을 먹고 괜찮은 맛에 포스팅을 했네요. 오래된 솜씨가 있는 집이기에 볶음밥도 궁금했는데 맛이 괜찮다고 해서 다시 찾았네요. 볶음밥도 예전의 느낌이 ..
짬뽕 5,000원. 대복반점은 삼미원과 함께 함열의 오래된 중국집이죠. 삼미원은 예전에 포스팅을 했네요. 대복반점은 오래전에 짬뽕을 먹었는데 돼지고기 넣은 예전의 느낌이 있는 짬뽕을 맛있게 먹어보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찾았는데 돼지고기도 없고 일반적인 배달중국집의 평범한 짬..
삼선짬뽕 10,000원. 짬뽕명가의 짬뽕도 배달중국집의 삼선짬뽕만큼 해물을 넣어주는데 짬뽕명가의 삼선짬뽕은 해물을 어느 정도 넣어줄지 궁금해서 주문해봤네요. 요즘 다른 중국집에서는 거의대부분 삼선짬뽕에는 해삼을 넣어주지 않는데 짬뽕명가는 해삼을 넣어줬네요. 해물이 다양하..
짬뽕 7,000원. 간판에 짬뽕이 참 맛있는 집이라 적혀있어 들어가 봤네요. 짬뽕의 내용물은 푸짐하거나 색다르지 않고 다른 중국집과 비슷하네요. 약간의 홍합과 오징어를 넣어줬고요. 채소는 미리 끓여 놓지 않고 바로 조리를 해서 식감이 살아있네요. 양은 적당하네요. 매운 맛은 약간 있..
짬뽕 4,500원. 수타면으로 예전 그대로 맛을 내주는 곳이죠. 1973년부터 운영을 했으니 45년이 넘은 것 같네요. 내가 다닌 것은 25년 전부터네요. 알려지기 전에는 조미료를 적당히 사용해 맛이 좋았는데 알려져 손님이 많아지더니 조미료의 양이 많아져서인지 느끼해지더군요. 하지면 몇 년 ..
짬뽕 6.000원. 부안 계화면에 가끔 찾는 서울식당이라는 중국집이 있는데요. 서울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중국집이 있어 들렸네요. 계화면은 작은 마을이에요. 작은 마을의 중국집은 특색이 있어 시간이 하락하면 들려봅니다. 적당한 해물에 어묵을 넣어줬네요. 서울반점도 어묵과 돼지고기..
짬뽕 6,000원. 작은 마을의 중국집이 보이면 호기심에 들어가 봅니다. 도시의 중국집처럼 비슷하고 획일적인 맛이 아니라 각각의 개성이 있는 음식을 내주기 때문이죠. 아주 작은 마을은 아니고 지리산 둘레길 주변이며 면단위이기에 한식도 맛좋은 집이 여럿 있네요. 작은 마을 짬뽕의 맛..
짬뽕 6,000원. 작은 마을에 있는 중국집은 맛이 특색 있고 그집 만의 맛이 있어 지나가다 시간이 있으면 들려보네요. 좋은 집도 있고 평범한 집도 있고 그저 그런 집도 있지만 대부분 다름의 맛이 있는 짬뽕을 내주더군요. 고창 주변을 지나가다 작은 마을에 허름한 중국집이 있어 들렸네요..
짬뽕 5,500원. 다니다 오래되어 허름해 보이거나 작은 마을에 중국집이 보이면 무작정 들려보기도 하네요. 요즘은 길이 좋아져 작은 마을의 중국집을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예전에는 찾아다녔죠. 익산에도 작은 길에 오래되고 허름해 보이는 중국집이 보여서 찾았네요. 작은 마을의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