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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미 모둠 스시 후토마키 후토마끼 / 경남 김해 내동 작은요리집
    경남지역 2020. 12. 3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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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미 모둠 대 50,000원. 우한 코로나 때문에

     

    식사는 어떻게든 먹는데 술은 방문해서 먹기가

     

    어렵네요. 김해에 여행 가면 숙소에서 배달앱

     

    에서 인기가 있기에 자주 배달해서 먹는데

     

    괜찮아서 방문해서 먹어봤네요. 다양하고

     

    접시의 크기가 크기에 푸짐해요. 보기도

     

    좋지만, 맛도 떨어짐이 없네요.

     

     

    활어도 좋지만 선어도 쉐프의 경험이 풍부하면

     

    활어보다 좋더군요. 배달앱에서 인기가 많은

     

    집이기에 재료의 회전이 빠르고 솜씨가 좋기에

     

    술 한잔하기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배달해서

     

    먹는 것도 좋지만 방문해서 먹는 것도 괜찮네요.

     

    작은 요릿집이기에 테이블 세 개에 주택가 작은

     

    길에 있네요. 요즘 같은 우한 코로나가 극성일

     

    때는 배달이 편하고 차이도 없네요. 배달이

     

    많아 조금 기다려야 하기는 하지만요.

     

     

    다양해요. 전부는 그렇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모둠회는 주문하지 말라고 하는데 대부분

     

    배달이기에 남은 회를 모아 넣어주지도

     

    방문해서 먹어도 맛이 좋기에 남지도

     

    않아요. 한쪽 면만 구운 아부리도

     

    보이네요. 보통 타다끼라 하는데

     

    타다끼는 모든 면을 굽는 방식이네요.

     

    참치, 연어, 생새우, 방어, 광어,

     

    전복 등 다양해요.

     

     

    매일 장을 보며 제철 생선을 선호하기에 요즘은

     

    방어가 주를 이루더군요. 레몬은 사용하지 않아요.

     

    생선표면이 살짝 굳는 느낌이 있어서요. 요즘은

     

    생 와사비를 내주죠. 차가운 1급수에서 재배할

     

    수 있고 한국도 재배하네요. 살짝살짝 다른 맛과

     

    선어 특유의 무게감에 식감을 살리는 두께와

     

    잘린 표면의 부드러움은 술을 부르네요. 구운

     

    고기는 소고기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끓인

     

    것을 선호하죠. 김해의 마포숯불갈비의

     

    돼지갈비처럼 좋은 집은 맛있게

     

    먹는 때도 있지만요.

     

     

    모둠 스시 18,000원. 초밥도 좋네요. 생선도

     

    좋아야 하지만 밥도 달라야 하며 특히 샤리가

     

    좋아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산미를

     

    살짝 강조한 단맛이 가볍게 비치며 새콤한

     

    샤리 괜찮네요. 가볍게 쥐여준 밥도 부드럽고

     

    생선의 질이 좋기에 맛있게 먹었네요.

     

     

    스시도 좋지만 사시미의 푸짐함과 모자라지

     

    않는 맛도 좋네요. 스시도 사시미도 초밥도

     

    회도 맛도 질도 모자람이 없이 먹었네요.

     

    간장도 다름이 있네요. 간장도 쉐프의

     

    경험으로 맛이 다른데요. 진하며 안정적

     

    이네요. 일반 간장은 사용하지 않고 경험

     

    으로 섞거나 끓이기도 하죠. 생 와사비를

     

    살짝 바른 사시미와 잘 어울리네요.

     

     

    후토마키 서비스네요. 큼직해요. 크기에

     

    상관없이 한입에 넣어 먹는 맛이 좋아

     

    배달할 때 꼭 주문하는데 서비스 내줘서

     

    맛있게 먹었네요. 항상 주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튀긴 새우와 달걀, 연어, 잡스러운 신맛을

     

    빼고 손질한 단무지의 섞임에 좋은 김이

     

    같이 섞여 좋네요. 사시미도 후토마키도

     

    경험이 풍부한 맛이에요.

     

     

    죽도 내주네요. 배달도 죽을 보내주더군요.

     

    샐러드의 드레싱도 가볍게 산뜻하네요.

     

    재료가 좋은 주메뉴에 집중하다 보니

     

    죽 말고는 맛의 기억이 적네요.

     

     

    사시미에 김은 먹지 않고요. 미소된장국도

     

    괜찮네요. 너무 나서지도 않고 잔잔히

     

    받쳐주는 정도네요.

     

     

    배달앱에 메뉴와 가격은 자세히 나와 있네요.

     

    테이블도 적고 우한 코로나 때문에 요즘

     

    김해에 여행 가면 숙소에 배달해서 먹네요.

     

    간장 계란밥 좋아하는데 나중에

     

    먹어봐야겠네요.

     

     

    주택가의 작은 길에 위치했기에 주변은 어둡고

     

    간판도 작기에 알지 못하면 뭐 하는 집인지

     

    헷갈릴 것도 같아요. 처음에 숙소에서 주문

     

    해서 먹어보니 재료도 솜씨도 마음에 들어

     

    찾았네요. 요즘은 우한 코로나 때문에

     

    업소에서 늦게까지 있지 못하기에

     

    배달이 편하네요.

     

     

    개인적으로 좋네요. 배달이 원래 많은 집이었는데

     

    우한 코로나 때문에 요즘은 배달이 더 많아졌네요.

     

    주문하고 좀 길게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고기보다 생선 종류를 좋아하고 재료도

     

    좋고 솜씨도 안정적이기에 편하게 먹은 것 같아요.

     

    술 한잔하기 좋았네요. 주차는 주변에 가능한데

     

    주택가이고 길이 좁기에 주변 약간 넓은 길에 주차

     

    하는 것이 편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네요.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이고 입맛은

     

    다르며 재료 등 조리와 맛의 기복이 있을 수도

     

    있기에 다르게 느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포스팅

     

    하면 홍보업자가 업주에게 꼭 전화하네요. 내가

     

    영업한다고 오해도 하고 문제는 인터넷에 계속

     

    홍보하는 데 요금이 필요하고 매달 요금과 할인도

     

    가능하다고 영업하는데 검색도 전혀 홍보 효과도

     

    없고 블로그는 취미이고 무료네요. 블로그마케팅

     

    맞지 않아 하지 않는데 블로그마케팅보다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그것에 돈 주고 홍보해서 영업

     

    잘되면 대한민국 모든 음식점 대박 나야죠.

     

     

    작은요리집

     

    010-6728-6722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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