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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밥 추어탕 9,000원. 점심만 영업을 하고 토요일은 쉬는데도 손님이 항상 많네요. 추어탕의 향이 그윽하네요. 역한 냄새나 흙내음이 없이 진하지만 깔끔한 느낌에 잔잔한 맛이 있네요. 텁텁하지 않고 먹기에 좋아요. 양념이 좋아서인지 거북하지 않은 추어탕이네요. 다진 마늘과 부추를..
추어탕 돌솥밥 7,000원 익산 한씨네 대가 추어탕은 손님이 많은 곳이다. 추어탕을 즐기지는 않지만 다른 보양식보다 강한 맛이 적어 가끔 찾는데 익산은 추어탕을 잘하는 집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 각각의 맛은 다름이 있어 비교해보며 먹어보는 것도 줄거움이 될 것 같다. 부추를 내..
추어탕 8,000원. 추어탕 그렇게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제대로 만났을 경우 만족도가 높기에 좋은 곳이 있으면 찾아간다. 남원은 추어탕 거리가 형성되어있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미꾸라지 마을도 있다. 남원의 추어탕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새집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인 명성을 가지고..
거창은 산 높고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이어서 사과, 복숭아 등 과일도 맛있고 소고기도 유명하다. 소고기가 유명하기에 갈비탕과 갈비찜으로 유명한 집들이 많다. 갈비탕 말고도 추어탕도 많이 알려져 있다. 어탕국수 1인 주문. 6,000원. 추어탕 국수가 아닌 어탕국수인 이유는 미꾸라지나 ..
추어탕 여름에도 좋지만 요즘 같은 추운날씨에는 따뜻한 탕으로도 좋은 식사가 될 것 같다. 미꾸라지는 한자로 추어(鰍魚)이다. 겨우내 동면을 하기 위해 살이오른 미꾸라지가 가을에 제맛이 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요즘은 양식기술이 발달해 사계절 상관없이 좋다지만 ..
돌솥밥 추어탕. 6,000원. 일반 추어탕은 5,000원, 요즘 물가에 맞지 않게 가격은 예전 그대로이다. 보신탕을 먹지 않기에 복날엔 추어탕을 먹지만 요즘 같은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추어탕도 좋을 것 같다. 원조 남부추어탕은 원조가 앞에 붙듯이 오래된 집이고 익산에서 최초 돌솥밥 추어탕..
추어탕. 이리 새집추어탕은 상당히 오래되었다. 익산을 이리라 할 때부터 있었던. 3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추어스테이크. 아이들은 추어탕보다 추어스테이크를 선호 할 것 같아 주문. 미꾸라지를 으깨어 넣은 전라도 스타일의 추어탕. 진하면서 걸쭉하다. 이리새집추어탕은 부추를 푸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