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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의 갈비찜 / 경남 함양 안의면 안의진갈비탕
    경남지역 2021. 6. 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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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의 갈비찜 15,000원 2인 주문. 안의 갈비탕은

     

    이제 전국적으로 유명하죠. 갈비탕을 좋아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전 2010년쯤부터 안의면과

     

    거창군의 갈비탕집들을 찾아다녔죠. 안의면은

     

    갈비탕도 호주산은 8,000원, 한우는 10,000원

     

    이었죠. 현재는 한우만 사용하고 14,000원이네요.

     

    갈비찜도 호주산은 35,000원, 45,000원, 한우

     

    갈비찜은 45,000원, 55,000원이었고 현재는

     

    한우만 사용하고 55,000원. 60,000원, 70,000원

     

    이네요.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한우만 사용하며

     

    가격도 달라졌네요. 안의진갈비탕은 현지인도

     

    찾는 집이고 외국산을 사용하기에 가격이 높지

     

    않고 갈비찜은 대··소가 아닌 인원수에 따라

     

    주문할 수 있네요.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고요.

     

     

    미국산 초이스등급을 사용하고 손질을 잘했기에

     

    부드러움과 소고기 특유의 고소함이 교차하네요.

     

    개인적인 느낌인데 다른 갈비탕집과는 살짝 다른

     

    퓨전 느낌이네요. 살짝 매콤함에 중화풍의 느낌도

     

    가볍게 있고 기름을 잘 제거해줘서 느끼함이 거의

     

    없고 무게감 있는 진함과 어울려 먹기 좋네요.

     

    예전 방식의 갈비찜도 좋아하지만 다름이 있는

     

    안의진갈비탕도 개인적으로 괜찮았네요.

     

     

    큼직한 크기에 고기도 푸짐하고 부드러움과

     

    고소함에 살짝 뒷맛에 느껴지는 매움은 맛을

     

    도와주네요. 가격 대비 푸짐해요. 퍽퍽함도

     

    없고 기름 제거를 잘해줘서 느끼함이 적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네요. 촉촉한

     

    느낌에 부드러움이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가볍지 않은 조리 솜씨는 양념과 재료의

     

    충돌이 없이 안정적인 느낌인데

     

    살짝 다름이 있네요.

     

     

    신선한 채소의 느낌도 좋고 살짝 매콤한 퓨전

     

    느낌의 국물과 잘 어울려 밥에 비벼 먹기도

     

    좋네요. 고기의 질도 떨어지지 않지만,

     

    안정적인 솜씨가 있어 고기도 채소와

     

    국물도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예전 방식의 갈비찜과는 살짝 다름도

     

    개인적으로 괜찮았네요.

     

     

    잔잔한 느낌의 찬들도 괜찮고 국물을 따로

     

    내주네요. 갈비탕에 내주는 국물과 같다고

     

    하는데 갈비가 들어가면 더 진해지겠죠.

     

    다른 안의 갈비탕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인위적으로 진한 맛을 내지 않은 깔끔하면서

     

    계속 먹어도 부담이 없는 다음에는 갈비탕도

     

    먹어봐야겠네요. 안의 갈비탕 전부는 그렇지

     

    않지만, 갈비의 고기도 부실하고 질긴 집도

     

    있지만 고기가 딱딱한 느낌이 있는 갈비를

     

    넣은 갈비탕도 있더군요. 국물도 소고기

     

    다시다를 너무 넣어 첫맛은 진한 것 같지만

     

    뒷맛에 특유의 느끼함이 따라와서 먹다 보면

     

    질리는 집도 있고요. 전부는 아니고 2010년쯤

     

    다녔던 맛과는 다르더군요. 안의 갈비탕집

     

    모두는 아니고 몇 집 다녀왔기에 포스팅할

     

    계획이고 앞으로 남은 집들은 가지 않고

     

    그래도 평판이 나쁘지 않은 두 집 정도만

     

    더 다녀오려고 하네요.

     

     

    푸짐한 갈비찜이 개인적으로 좋았기에

     

    고기도 맛있게 먹고 남은 국물에 식감이

     

    살아있는 채소와 섞어 밥에 비벼 먹기

     

    바빠서 찬들은 맛만 보았지만 잔잔해서

     

    갈비찜 먹는 중간중간 먹기 괜찮네요.

     

     

    한우가 아니기에 가격이 높지 않죠. 갈비찜

     

    괜찮았고 내준 국물도 나쁘지 않았기에 다시

     

    찾아 갈비탕을 먹어봐야겠네요. 미국산

     

    초이스등급을 좋아하기에 자주 먹는데

     

    부드러움과 갈비찜 특유의 향과 맛이

     

    좋게 느껴졌네요. 불필요한 향신료와

     

    각종 첨가제를 최소화했다고 하는데

     

    갈비탕의 맛도 궁금하네요.

     

     

    안의 갈비탕과 갈비찜은 전국적으로 유명하기에

     

    찾는 사람도 많고 안의면에 오래되고 유명한 집들이

     

    여럿이죠. 안의진갈비탕은 다른 안의갈비탕 집과

     

    다르게 한우를 사용하지 않고 가격을 많이 낮췄네요.

     

    주인장이 요즘의 느낌과 예전의 느낌이 섞인 음식을

     

    내주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함부로 조리하지

     

    않고 재료 간의 충돌 없이 안정적인 느낌이 있네요.

     

    다른 안의갈비탕 집처럼 오래됨만이 아닌 다른

     

    부분도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네요.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이고

     

    입맛은 다르며 재료 등 조리와 맛의 기복이 있을

     

    수도 있기에 다르게 느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포스팅하면 홍보업자가 업주에게 꼭 전화하네요.

     

    내가 영업한다고 오해도 하고 문제는 인터넷에

     

    계속 홍보하는 데 요금이 필요하고 매달 요금과

     

    할인도 가능하다고 영업하는데 검색도 전혀

     

    홍보 효과도 없고 블로그는 취미이고 무료네요.

     

    블로그마케팅 맞지 않아 하지 않는데 블로그

     

    마케팅보다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그것에

     

    돈을 주고 홍보해서 영업 잘되면 대한민국

     

    모든 음식점 대박 나야죠.

     

     

    안의진갈비탕

     

    055-963-4400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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