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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채밥 짬뽕 / 전북 익산 신동 짜장이랑 짬뽕이랑
    익산지역/중식 2019. 10. 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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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채밥 7,000원. 메뉴가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지


    않고 세트메뉴와 쟁반짜장의 가격이 착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집이죠. 잡채밥도 저렴하네요.


    재료는 모자람이 없고요. 매장도 크지 않기에


    여주인장 혼자 운영을 하네요. 중식이지만


    한국적인 느낌도 있고 기름지거나 느끼하지


    않아 먹기 나쁘지 않네요.





    매장도 작고 주방도 작기에 화력이 강하지 않은 


    같아요, 채소의 물기가 좀 남아있지만 개인적으로


    먹기에 불편하지 않았네요. 은근한 한국적인 느낌에


    기분 나쁘지 않은 매콤함이 있어 일반적인 중국집의


    잡채밥과는 약간 다르네요. 호불호가 있을 것도 같고


    재료는 푸짐해서 먹는 재미는 있네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중국당면을 사용했고 돼지고기가 넉넉해요.


    양배추를 넣어줘 식감이 있고 일반적인


    중국집의 잡채밥과 다르게 매콤함이 있어


    질리지는 않네요. 전통중국요리 집과 비교


    하기 에는 무리가 있고 투박하지만 기분


    나쁘지 않은 매콤함에 가격대비 재료도


    괜찮고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네요.


    짬뽕국물을 내주네요. 매콤해요. 고추


    가루의 맛도 느껴지는 투박함이 있네요.


    잡채밥과 먹기에 나쁘지 않아요.





    짬뽕 5,000원. 예전에 4,000원이었고 잡채밥은


    6,000원이었죠. 요즘 오르지 않은 것 찾기가 더


    힘들고 인상해도 저렴한 가격이네요. 여주인장


    혼자 운영하기에 인건비의 부담이 적어 그런 것


    같아요. 5,000원 짬뽕에 재료는 모자라지 않네요.





    크지는 않지만 게를 넉넉히 넣어주고 홍합에 주문을


    받고 조리해줘서 채소의 식감이 좋네요. 매콤한 국물에


    투박함이 느껴지는 맛은 세련되지는 않지만 다름이 있는


    맛이네요. 유명 짬뽕전문점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매콤함에 진함이 있는 이곳의 특성이 있는 맛이네요.


    일반적인 중국집의 짬뽕과 다름이 있고 가격대비


    나쁘지 않네요. 그렇다고 기대는 하지 말고요.


    면도 너무 탄탄하지 않고 먹기 괜찮아요.





    항상 나오는 기본적인 찬이고요. 세트메뉴의 가격이


    저렴하네요. 부담 없이 주문할 것 같네요. 쟁반짜장과


    쟁반간짜장도 가격이 높지 않고 맛도 궁금해 다시


    찾아 먹어봐야겠네요.





    아주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재료도


    나쁘지 않고 일반적인 배달중국집의 획일적인


    맛과는 다름이 있어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네요.


    짬뽕을 좋아하는데 매콤함이 있는 다른 느낌의


    잡채밥이 기억에 남았네요.





    가격의 부담이 적고 일반적인 배달중국집의 획일적인


    맛과는 다름이 있어 다시 찾아 8,000원 저렴한 가격의


    잡탕밥과 6,000원 볶음밥도 먹어봐야겠네요. 가격대비


    괜찮은 정도네요. 너무 기대하지 말고 부담 없이 찾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매장도 작고 여주인장 혼자 운영하며


    아는 사람만 찾는 집이네요. 테이블도 많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았네요.


    주차는 주변에 가능한데 대학로이기에 자리는 많지 않아요.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기에 참고만 해요.



    짜장이랑 짬뽕이랑


    063-837-0214


    잔리북도 익산시 신동 7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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