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익산맛집 / 활어촌

 

 

 

 

광어 소. 주문

 

가볍게 소주한잔하기 괜찮았던 집.

 

 

 

 

작년에 찍은 사진이라 25,000원 가격이 그대로 일지는 몰라도,

 

광어의 상태도 가격대비 괜찮았다.

 

 

 

 

두 명이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려고 들렸던 집.

 

 

 

 

야채막회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회의 맛이 떨어짐이 없다면 야채에 싸먹지 않아도 괜찮은데.

 

 

 

 

회와 야채는 따로 먹는다.

 

회가 맛없을 경우 야채와 같이 싸서 먹지만 대부분은 그냥 먹는 맛이 좋다.

 

 

 

 

 

 

 

괜찮았던 것 같고.

 

 

 

 

맛의 기억이. 평범해서 그런가.

 

 

 

 

 

 

 

평범했던.

 

 

 

 

회의 가격이 저렴해서 인지 딸려 나오는 기본안주가 몇 가지되지 않는다.

 

 

 

 

잘 구워져 나온 꽁치.

 

 

 

 

괜찮았던 매운탕.

 

 

 

 

공깃밥에 시원한 매운탕도 좋다.

 

 

 

 

 

 

 

작년의 사진이라 가격은 인상되었을 지도 모른다.

 

저렴한 집이기에 인상되어도 5,000원정도.

 

가격대비 괜찮았으나 광어회의 기본안주는 모자람이 있다.

 

다른 저렴한 횟집보다 모자람이 많았던.

 

야채막회 집이라면 적당하게 나온 것이지만,

 

야채막회라 적혀있지 않다.

 

 

 

 

소주한잔 간단하게 하기 괜찮았던 집.

 

좁은 실내이기에 담배연기에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가격대비 괜찮다.

 

 

활어촌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 609-63

 

063-858-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