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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비빔밥 . 튀김] 익산 / 음식나라익산지역 밥먹은 집 2007. 9. 16. 19:20728x90반응형SMALL
맛집은 아닙니다.
댓글에 튀김 맛있다고 해서 가봤네요.
비도 오고, 사먹는 밥, 지겹기도 해서. 튀김에 쫄면이나 먹을까 하고.
튀김 일인분 주문하고 보니, 양푼비빔밥 2,500원 아주 저렴하네요.
호기심에 주문 했네요.
2,500원 양푼 비빔밥 이네요, 어떤가요.
상추, 양배추, 콩나물, 생채, 계란.
맛은 어떨까 비벼서 먹었네요. 그냥 그렇네요.
떠먹을 국물도 없는, 물 마시며 먹는, 딱 2,500원 만큼,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는.
개인적 입 맛. 극히 평범하네요.
반찬 이네요. 김치는 먹지 않고,
단무지와 과거를 회상하며 쏘세지를 먹었네요.
색소는 일단 사용하지 않았네요.
맛은 기름이 너무 많아, 흘러 내리네요.
지극히 개인적 입 맛 입니다.
튀김 맛은 동네 분식점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평범하고, 특징도 없는, 기름 흘러 내리는 것은 동네 튀김집의 기본 이죠.
이날 먹은 튀김은 냉장고에서 꺼네 튀긴, 냉장된 튀김 이어서 특징이 없을지도.
밥을 먹고.
먹지 못한 튀김은 포장해서 가져다 주었네요.
지극히 개인적 입맛이며 느낌일 뿐입니다. 참고사항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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