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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구이 백반 / 전북 군산 중앙로 대전집
    군산지역 2019. 2. 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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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구이 2인 40,000원, 3인 50,000원, 4인 68,000원, 5인 85,000원이네요. 4인을 


    주문했어요. 생선구이를 좋아하고 많이 먹고 싶을 때 찾는 집이죠. 예전 작은 곳에서 


    할 때부터 찾았는데 점심만 운영을 했었죠. 넓은 자리로 이전을 하고도 점심만 운영했었으며


    가격은 변동되었네요. 손님을 예약 없이 받았는데 이젠 예약 손님만 받고 평일은 저녁도 


    운영하네요. 하루 평일은 40인분 주말과 공휴일은 70인분만 판매를 하네요. 월요일은 쉬고요.


    주말과 공휴일은 점심만 운영해요. 평일 점심예약은 오전 10시 이전 식사시간은 11시 


    30분에서 1시 30분까지 이며 저녁예약은 오후 4시 이전 식사시간은 5시 30분에서 7시 


    30분까지 에요. 주말과 공휴일은 점심만 운영하며 10시 이전 예약과 11시 30분에서 1시 


    30분까지네요. 손님이 너무 많아 운영이 힘들어 예약만 받네요.





    박대구이를 내주네요. 군산의 박대는 황금박대라고 하죠. 항상 맛있고 좋아하는 갈치구이도


    내주고요. 생선구이가 많고 푸짐해서 살을 발라먹는 것이 아닌 비닐장갑을 끼고 살을 


    뜯어먹네요. 약간 짭짤하지만 미리 구워놓지 않아 딱딱하지 않고 먹기 좋아요.





    삼치, 조기, 꽁치, 고등어, 장대, 놀래미, 참가자미 등 다양한 생선에 크기도 작지 않고 


    푸짐하네요. 생선구이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다양하고 푸짐한 생선구이 예전에 예약을 받기 전에도 미리 구워놓지 않아서 딱딱하지 않고 


    괜찮았는데 예약을 받고 손님을 받는 지금도 미리 구워놓지 않는군요. 살을 발라먹지 


    않고 손으로 잡고 뜯어먹는 재미가 있어요. 생선의 종류도 다양하기에 


    맛도 달라서 비교하며 먹었네요.





    꽃게탕이 나와요. 약간 짭짤한 생선구이와 시원한 꽃게탕과도 잘 맞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아요.





    찬은 간단해요. 생선구이가 많이 나오고 여러 생선구이를 계속 먹다보니 먹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생선구이의 양이 푸짐하니 밥도 남긴 것 같아요. 월요일은 쉬고요. 평일은 40인분만 


    판매하고 점심은 10시 이전 예약 식사는 11시 30분에서 1시 30분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저녁은 4시 이전 예약 식사는 5시 30분에서 7시 30분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70인분


    판매 점심만 운영해요. 10시 이전에 예약해야 해요. 항상 손님이 많아 기다려야 했는데요. 


    예약을 하니 편하더군요. 생선의 질과 크기도 떨어지지 않고 맛있게 구워주네요. 생선구이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찾는데 괜찮았어요. 주변이 주차단속구역이고 바로 옆 우체국 뒤에


    넓은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요. 예전에는 유료였는데 무료로 개방하더군요. 넓어서 편해요. 


    군산은 구석구석 관광객을 위해 무료 공영주차장이 많더군요. 유료로 운영하던 곳도 무료로 


    변경하고요. 주차 원활하면 부담없이 찾기 편하더라고요.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은 군산 


    자주 찾아요.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기에 참고만 해주세요.



    대전집 


    063-446-1315 


    전라북도 군산시 중앙로1가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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