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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젓갈] 전북 부안맛집 곰소맛집 / 곰소항관광기사식당
    부안지역 2009. 11. 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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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했습니다.

     

    곰소의 소문난식당에서 젓갈이 맛있기에 구입한 곳이 어딘지 물어봤더니 가까운 곰소민속젓갈이란다.

     

    젓갈도 구입할 겸 찾아갔다.

     

    젓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양파김치, 갓김치 등 절임유와 천일염도 판매를 한다.

     

     

     

     

    제일 좋아하는 명란젓.

     

     

     

     

    살짝 쪄서 먹어도, 그냥 먹어도, 라면을 끓일 때 약간 넣어도 맛있는 명란젓.

     

     

     

     

    좋아하기에 구입해서 먹었던. 손맛이 좋다고 느껴지는 맛.

     

     

     

     

    바지락 젓갈.

     

     

     

     

    바지락젓갈 생생하다.

     

     

     

     

    낙지비빔. 

     

     

     

     

    낙지에 양념이 가미된.

     

    자주 먹는 젓갈중 하나.

     

     

     

     

    낙지젓.

     

     

     

     

    이것도 맛있다.

     

     

     

     

    어리굴젓.

     

     

     

     

    굴이 좋은지 맛있다.

     

    맛있어서 구입했던.

     

     

     

     

    오징어젓.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젓갈.

     

     

     

     

    창난젓.

     

     

     

     

    명태의 내장으로 담근 젓갈.

     

     

     

     

    토하젓.

     

     

     

     

    작은 민물새우로 담근.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다.

     

     

     

     

    황석어젓.

     

     

     

     

    참조기로 담근 젓갈.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맛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던 젓갈.

     

     

     

     

    갈치속젓.

     

     

     

     

    갈치의 내장으로 담근 젓갈.

     

    갈치가 싱싱해야 고소한맛이 좋게 난다.

     

    좋아하기에 자주 구입해서 쌈 싸먹을 때 꼭 넣어먹는다.

     

     

     

     

    갈치젓.

     

     

     

     

    갈치로 담근 젓갈.

     

    칼슘과 단백질의 함량이 높다는데.

     

     

     

     

    곤쟁이젓.

     

     

     

     

    2~3월에 잡히는 어린새우를 이용해 담근 젓갈.

     

    김치 양념으로 좋다.

     

     

     

     

    꼴뚜기젓.

     

     

     

     

    3~4월에 알이 없고 크기가 작은 꼴뚜기를 이용해 담근 젓갈. 

     

    양념을 해서 먹으면 맛있는 젓갈이다.

     

     

     

     

    밴댕이젓.

     

     

     

     

    3~4월에 살이 많은 밴댕이를 이용해 담은 젓갈.

     

    양념을 해서 밥과 같이 먹으면 좋다.

     

     

     

     

    아가미젓.

     

     

     

     

    대구, 명태, 민어, 조기 등의 생선 아가미를 이용해 담근 젓갈.

     

    좋아하는 젓갈 중 하나.

     

     

     

     

    양념 바지락젓.

     

     

     

     

    양념이 바지락젓갈의 맛을 좋게 해주는.

     

     

     

     

    새우젓.

     

     

     

     

    김치에 필요한 젓갈.

     

     

     

     

    돼지고기와도 궁합이 무척 좋은.

     

    계란찜에 약간 넣어도 맛있는.

     

    흔한 것 같지만 식재료의 중요한 새우젓.

     

     

     

     

    깻잎.

     

    절임 종류, 손맛이 좋기에 맛있었던.

     

     

     

     

    갓김치.

     

     

     

     

    코끝을 톡 쏘는 알싸한 맛.

     

    밥에 딱 어울리는 좋다.

     

     

     

     

    양파김치.

     

     

     

     

    적당한 숙성과 양념이 상당히 잘 배어있다.

     

    양념과 숙성의 정도가 맛을 좌우하는데 적당한 숙성에 맛있는 양파와 양념이 잘 조화된. 좋다.

     

     

     

     

    액젓과 곰소의 천일염을 작은 용기에 담아 판매도 한다.

     

     

     

     

    방문한 날 경상도 지역에서 소금을 구입하려 방문해서 젓갈과 소금가격을 흥정을 하고 있던데,

     

    음식점을 운영한단다. 김치를 담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의 차이에 의해 맛이 다르기에 대량구매를 위해 곰소민속젓갈을 찾았다고.

     

    지역 농협에서 천일염을 구입해 김치와 각종 음식에 사용했는데 곰소지역의 천일염과 맛이 다르단다.

     

    많은 천일염을 구입해 트럭에 실어가는 것을 보며 음식의 맛은 노력을 하는 그리고 정성에 의해 다르겠다는 느낌.

     

     

     

     

    소문난식당에서 젓갈을 먹어보고 맛있기에 찾아간 집.

     

    포장을 해와 집에서 먹어봐도 만족스러운 맛이다.

     

    택배도 된다는데, 다음에는 드라이브 겸 갈까, 카스카라

     

     

    곰소 민속 젓갈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395

     

    063-58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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