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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 익산 / 요리쿡조리쿡
    익산지역 밥먹은 집 2009. 10. 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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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3차 상가로 이전했는데 호프집과 겸한다는 맛도 변했다는,

     

    생맥주의 맛과 김밥의 맛, 비슷해질까. 

     

    익산맛집에서 밥먹은 집으로 변경합니다. 참고하시기를..

     

     

     

     

    사먹는 김밥 맛은 거기서 거기 아닐까.

     

    그런데 다르단다.

     

    얼마나 다른지 알고 싶어 찾아가봤다.

     

     

     

     

    1줄 1,500원.

     

    크기나 보여 짐은 다른 김밥 집과 비슷한데.

     

     

     

     

    거의 대부분 포장을 해서 가져간다.

     

     

     

     

    김밥을 미리 싸놓지 않고 주문을 받으면 바로 싸준다.

     

     

     

     

    내용물이 푸짐하기에 대신 밥의 양은 좀 적다.

     

     

     

     

    따뜻한 김밥.

     

    김의 상태도 내용물도 좋다.

     

     

     

     

    느끼함이 없다.

     

    김밥을 사먹지 않는 이유는 느끼해서 인데 이집 김밥은 느끼하지 않아 좋다.

     

     

     

     

    포장을 해서 가져와 집에서 찍은 사진.

     

    살짝 고소함도 단무지의 가벼운 단맛도, 오이의 개운함도 좋다.

     

    그리고 계란지단이 다르기에 맛도 다른지.

     

     

     

     

    사먹는 김밥의 느낌이 아닌,

     

    집에서 싸서먹는 느낌.

     

     

     

     

    네 입맛에는 좋은데.

     

     

     

     

    밥의 양보다 내용물의 양도 많고,

     

    맛도 좋다.

     

     

     

     

    김밥을 사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데 먹은 뒤 속이 편하다.

     

     

     

     

    느끼함을 싫어해서 참치에 마요네즈까지 섞어 내놓는 김밥은 나에게는 최악이다.

     

    깔끔하며 김밥의 맛을 맛있게 내주는,

     

    재료의 관리와 손질을 잘해야 하고

     

    좋은 김을 사용해야 좋은 맛을 내준다.

     

     

     

     

    내용물도 손질을 해줘야 맛들이 조화를 이룬다.

     

    적당히 싸서 판매하는 김밥들과는 다른 김밥.

     

     

     

     

    라면, 떡볶이보다 거의 대부분 김밥포장같다.

     

    일요일은 오후 2시까지 영업한단다.

     

     

     

     

    반찬종류도 판매를 했다는데,

     

    김밥의 판매가 많기에 김밥위주로 판매를 한다.

     

    집에서 밥을 거의 먹지 않기에 아이들 행사 있을 때 퀵서비스를 통해 받아 아이들에게 싸주고

     

    남은 김밥을 먹어봤는데 맛있기에 찾았던,

     

    재료의 손질과 재료들 그리고 집에서 싸준 김밥 느낌이기에 좋은지도.

     

     

     

     

    요리쿡 조리쿡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제일3차 상가건물로 이전

     

    063-83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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