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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 . 팥죽] 익산맛집 / 민속칼국수익산지역 밥먹은 집 2008. 7. 28. 21:45728x90반응형SMALL
바지락 칼국수. 4,500원.
태백칼국수 옆집이라 손님이 있을까 했는데, 손님이 있다.
민속칼국수 단골 고객이 데리고 간 집. 판매한는 팥죽은 내 입맛에 아닌데,
그리고 칼국수의 느낌과 맛, 태백칼국수와는 전혀 다르다.
주변에 비슷한 집, 바지락 이용한 칼국수집이 없기에 유지하는지도.
주변의 맛 집, 태백칼국수와 다른 맛을 추구하기에 괜찮은 정도.
바지락을 이용한 칼국수의 맛이 이정도가 아니라면,
평범함 이하인데.
모 주간지에서 연락이 왔다.
이 집을 소개하고 싶다고, 맛은 봤는지, 평범한 동네 주변의 바지락 칼국수 맛인데,
대신 잡지를 무료로 받았다는.
기계반죽이기에 약간 탄탄하지만. 손으로 자른 면이기에 좀 다른지도.
전화 응대 좀 친절했으면, 배달해서 먹으려는 사람은 어렵다는.
주변 경쟁 없는 음식점의 보여짐 일지도.
익산역 주변에 바지락 칼국수 집 나타나기를.
새알 팥죽. 5,000원.
국산 팥만 사용한다는데,
색이 다르다. 맛도.
임실 강진의 팥죽의 맛과 색에서 확연히 비교가 되는.
같은 국산이겠지만 뭐가 다를까.
태백 칼국수보다, 달지 않고 조미료가 적게 들어간 맛인 것 같은데, 알 수 없기에.
평범함이 넘치는 집.
평범함이 그저 그렇게 누구에게나 느껴졌으면.
모 잡지에서 이집 이라고
미리 이야기 했다면, 평범함이 넘치기에, 소개 거부 했을 건데.
민속 칼국수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동1가 52-16
063-842-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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