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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락죽 . 바지락뽕죽] 전북 부안맛집 변산맛집 / 원조바지락죽
    부안지역 2009. 4. 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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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이 아닌, 밥먹은 집입니다.

     

    맛집에서 밥먹은 집으로 변경은 뭔가가 있겠죠, 천천히 포스팅하려 합니다.

     

     

     

     

    바지락과 뽕잎, 오디를 이용해 죽과 전, 회무침을 내준단다.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한 집.

     

    특허를 냈다. 색다른 바지락 요리가 나올까.

     

     

     

     

    바지락 뽕잎전.

     

    버섯이 올려 진줄 알았더니 더덕을 올렸다.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를 이용했다.

     

    수삼을 갈아 넣었다는데.

     

    몸에 좋은 건 다 넣었나.

     

    향이 좋다. 바지락전을 쌀가루와 뽕잎을 이용했다니 많이 색다른.

     

    맛은 당연히 좋다. 바지락과 뽕잎, 좋다.

     

     

     

     

    바지락 뽕잎죽.

     

    뽕잎과 수삼 그리고 많은 바지락.

     

    죽 양도 많지만 바지락 양도 많다.

     

    바지락과 뽕잎의 조화 잘 어우러진.

     

    부드러운 죽에 몸에 좋은 바지락과 뽕잎.

     

     

     

     

    바지락죽.

     

    바지락을 많이 넣어 준다. 수삼도 넣었다.

     

    역시 양은 많이 준다.

     

    좋아하는 바지락을 마음껏 먹은 날.

     

    죽과 바지락 좋다.

     

     

     

     

    바지락 계란탕.

     

    바지락을 왕창 넣은 계란탕은 처음이다.

     

    무척 진할 줄 알았는데 시원하다.

     

    바지락과 계란 이런 조합도 맛있다.

     

     

     

     

    바지락 뽕 회무침.

     

    배가 불러 포장을 해왔다.

     

    매울 줄 알았는데 맵지 않은, 아이들도 잘 먹는다.

     

    살짝 단맛이 난다.

     

    오디를 벌꿀과 100일 동안 숙성시킨 원액으로 회무침을 만든단다.

     

    자극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던 바지락 뽕 회무침. 맛있다.

     

     

     

     

    더덕과 뽕잎, 바지락을 같이 먹으니 좋다.

     

    맛있는 바지락 뽕잎전.

     

    쌀가루만이 아닌 뭔가도 들어갔는데 뭘까.

     

     

     

     

    부드럽다. 바지락 맛이 좋다.

     

     

     

     

     

     

     

     

     

     

     

     

     

     

     

     

     

     

     

     

    더덕과 바지락.

     

     

     

     

    뽕잎과 쌀가루.

     

     

     

     

    소스에 찍어 먹으면 한결 좋다.

     

    소스에 수삼도 보이고 뭐가 들어갔을까.

     

     

     

     

    뽕 술도 한잔.

     

    잘 어우러진다.

     

     

     

     

     

     

     

     

     

     

     

     

    싱싱한 바지락. 다시 먹고 싶다.

     

     

     

     

    부드러운 죽과 뽕잎, 바지락 몸에 좋은 조합이다.

     

     

     

     

    수삼을 올린 바지락 죽.

     

     

     

     

     

     

     

     

    바지락을 상당히 많이 넣어준다.

     

     

     

     

    속이 편하다. 부드럽고 순함에 바지락의 맛이 풍부해서 좋다.

     

     

     

     

    오디와 벌꿀을 100일 숙성시킨 원액, 부탁해서 한잔 먹어봤다. 오디의 진함과 벌꿀의 맛이 보약같다.

     

    수삼, 그냥 먹어봐도 좋다. 이젠 몸에 좋다면 뭐든 집어먹는 나이가 됐다.

     

     

     

     

     

     

     

     

     

     

     

     

     

     

     

     

    바지락 뽕 회무침.

     

    양념이 다르다. 기존에 먹어봤던 맛과는 완전히 다른.

     

    오디와 벌꿀을 이용했기에 자극적이지 않고 풍부한 맛을 낸다.

     

    약간의 단맛도 벌꿀의 맛이기에 입이 좋아한다.

     

     

     

     

     

     

     

     

     

     

     

     

     

     

     

     

    양념과 오디, 벌꿀의 조화가 무척 좋다.

     

    바지락의 맛을 살려주며 살짝 단맛과 신선함, 맛있다.

     

     

     

     

     

     

     

     

     

     

     

     

    바지락 계란탕.

     

    풍부한 바지락이 좋다

     

    계란찜의 바지락 잘 어울린다.

     

     

     

     

    그냥 퍼도 바지락이 넘쳐난다.

     

    계란찜인지 바지락 찜인지.

     

    맛있게 먹었던.

     

     

     

     

    찬들도 맛있다.

     

    짜지 않아 좋지만, 맛도 있는 좋은 집.

     

     

     

     

     

     

     

     

     

     

     

     

     

     

     

     

     

     

     

     

     

     

     

     

     

     

     

     

     

     

     

     

     

     

     

     

    간판을 찍으려 나갔는데 할머님 한분이 바지락만 까고 계신다.

     

    바로 까서 조리하기에 바지락이 싱싱하고 맛있었나 보다.

     

     

     

     

    뽕과 바지락 너무 좋았다.

     

    오디와 벌꿀, 수삼 그리고 뭐가 들어갔을까.

     

    맛있는 그리고 몸에도 좋은, 마음에 든다.

     

     

     

     

    특허를 냈다.

     

    맛에 자신이 있기에 다름을 가지고 있기에 특허를 냈나.

     

    방송 많이 나온 집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의외로 친절하고 맛도 있다.

     

     

     

     

    작을 길을 따라 안쪽에 있는데도 손님이 많다.

     

    안개비가 내린 날 부안 변산에 가서 맛있게 먹고 왔던.

     

    맛있기에 다시 방문해 죽과 회무침을 포장해왔다. 카스카라

     

     

    원조 바지락죽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90-12

     

    063-583-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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