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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뷔페 5,500원. 현금계산은 5,000원이네요. 예전 2014년 1월 7일에 포스팅했는데 가격은 인상이 없네요. 2014년에도 현금은 5,000원, 카드는 5,500원이었네요. 찬도 거의 변화가 없었는데 예전 달걀파동 때 달걀말이가 없어지고 채소전을 내줬네요. 달걀말이를 무척 좋아하고 가격대비 풍족해..
한식부페 5,000원. 요일별로 하루는 다슬기탕에 닭도리탕, 하루는 순두부탕에 제육볶음이 나오네요. 찾은 날은 다슬기탕에 달볶음이 나왔네요. 한식뷔페인데 탕을 내주네요. 손님이 많을 것 같아 점심시간이 지나고 찾았는데 다슬기탕이 좀 짜네요. 채소와 버섯이 좀 많고 다슬기는 적지..
한식 뷔페 1인 6,000원. 익산 대학로의 백반은 푸짐해서 가끔 찾습니다. 장금이수라상이 한식뷔페로 바뀌어서 찾았습니다. 한식뷔페 인데도 찬이 8가지 그렇게 다양하지 않네요. 그리고 새송이버섯 전, 돈가스 정도하고 보이는 찬이 전부입니다. 제육볶음은 따로 먹을 정도만 내주더군요. ..
함씨네 밥상 1인 15,000원입니다. 선별한 식재료에 조미료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시간이 날 때면 자주 들리는 집이입니다. 일단 좋아하는 찬들과 국과 밥을 가져왔습니다. 믿을 수 있는 식재료에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예전에 다닐 때는 점심과 ..
한식뷔페 1인 5,000원. 저렴하고 맛도 괜찮다는 한식뷔페가 있어 찾았다. 백반을 좋아하지만 밥을 대부분 혼자 먹고 백반은 1인 주문을 받지 않는 집이 많아 한식뷔페가 있으면 찾아간다. 저렴한 5,000원에 다양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들이 많아 두 번에 걸쳐 사..
맛의 근원과 세상의 맛은 어머니의 손맛이라 그랬다. 하루도 빠짐없이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을 받고 그 맛이 각인되고 결혼 후 아내의 손맛에 적응해도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맛있다. 집에서 먹는 밥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차기에 회상하는지도. 사람들에는 항상 받는 밥상이지만 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