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국수 6,500원. 요즘은 바지락칼국수가 유행이만 예전 방식의 칼국수를 좋아하기에 칼국수가 먹고 싶을 때 찾는 집이네요. 익산에서는 바지락칼국수 아닌 예전 느낌의 칼국수를 먹고 싶을 때 찾는 집은 태백칼국수와 청풍칼국수네요. 진하며 가볍지 않고 가끔 생각나는 맛이기에 개인적..
콩국수 7,000원. 칼국수가 좋아 가끔 찾는 집인데 콩국수도 좋다고 하더군요. 국산 콩만을 사용하고 콩국수를 찾는 단골이 많은 집이죠. 30년이 넘은 칼국수와 콩국수, 육개장을 잘하는 집이네요. 진하고 걸쭉해요. 콩국수 전용 업소용 맷돌로 갈아 부드럽고요. 깨를 넣어주는데 깨의 맛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