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찰보리밥 백반 / 전북 익산 모현동 민들레밥상

 

 

민들레 찰보리밥 6,500원 3인 주문. 민들레 찰보리밥, 쌀밥은 점심시간에 제공되는 메뉴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푸짐하다보니 점심메뉴로 제격이다. 일반적인 메뉴는 민들레 쌈밥, 해신탕,

 

오리 등 다양하지만 점심메뉴인 민들레 찰보리밥은 6,500원에 건강식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7가지 나물무침과 채소무침을 찰보리밥이나 쌀밥에 비벼먹을 수 있도록 양념장과 같이 내준다.

 

간은 그렇게 짜지 않고 찰보리밥에 비벼먹기 좋을 정도이다. 별다른 찬이 아닌 것 같지만,

 

나물무침과 채소무침을 7가지 준비하고 비벼먹을 수 있도록 간을 맞춰 내주는 것은 손이

 

많이 갈 것 같다.

 

 

 

 

건강에 좋은 민들레무침은 반찬으로 먹어도 찰보리밥에 비벼먹어도 좋다.

 

간은 강하지 않고 잘 맞는다.

 

 

 

 

밥은 찰보리밥이나 쌀밥 중에 선택하면 되며 대부분 찰보리밥을 주문하고 주문한 찰보리밥에

 

7가지 나물무침과 채소무침에 적당히 양념장을 넣어 비비면 건강에도 맛도 좋은 점심식사가

 

된다. 가격대비 풍족한 밥상이다.

 

 

 

 

된장국이 나오는데 민들레밥상의 특색인 순하고 잔잔한 느낌이며 쉽게 끓여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달걀찜도 뚝배기가 아닌 중탕으로 만들기에 부드러움이 좋고 오래전 할머니 집에서

 

가마솥에 밥을 할 때 같이 넣어 해준 순한 달걀찜과 느낌이 닮았다.

 

 

 

 

수육도 묵은지와 함께 나오는데 잡냄새가 거의 없고 묵은지와 같이 먹으면 괜찮은 맛이다.

 

 

 

 

바로 해줘 따뜻한 전과 백반 상에서 빠지면 섭섭한 생선도 올려준다. 꽁치무조림은 많이 짜지

 

않아 입에 맞았고. 다른 찬들도 강하지 않은 간에 잔잔하 느낌의 찬이기에 먹기 편하다.

 

 

 

 

찰보리비빔밥에 7가지 나물무침과 채소무침이 들어가지만 나오는 찬들도 달걀찜에 전과함께

 

다양하고 푸짐하게 나와 먹을거리가 많다.

 

 

 

 

찬들이 다양하게 푸짐하게 나오며 마시는 물도 민들레를 사용해 끓여 내준다.

 

건강밥상이며 다양하며 가격대비 뛰어나다.

 

 

 

 

점심메뉴인 건강식인 민들레 밥상은 찰보리밥이나 쌀밥 중에 선택하면 되고 민들레 찰보리는

 

다양하게 메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민들레 밥상을 내주며, 찰보리와 민들레의 효능은

 

적혀있는 데로 건강에 좋다. 마시는 물도 민들레를 사용해 끓여주는 만큼, 찬들과 음식들은

 

간이 강하지 않고 잔잔하며 편한 느낌이다.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며 민들레 밥상을 주문하면 비벼먹을 7가지 나물무침과

 

채소무침에 다양한 찬들과 달걀찜, 된장국, 수육 등과 함께 가격대비 푸짐하게 나온다.

 

다양하기에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밥상이기에 부담 없이 괜찮다.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기에 참고만 해주시기를.

 

 

민들레밥상

 

063-851-6005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1가 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