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저렴함에 맛도 좋다. / 익산맛집 김집 모현동

 

 

 

 

폐업했습니다.

 

갈비탕 7,000원.

 

돌솥밥에 갈비탕까지 7,000원이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돌솥밥이다.

 

 

 

 

가격에 맞지 않게 내용물도 푸짐하고 맛도 깔끔하며 진하다.

 

고기의 양도 많고 국물은 진하며 깔끔해서 아이들도 좋아한다.

 

 

 

 

돌솥밥이기에 일반 공깃밥보다 밥맛이 좋은 건 당연하다.

 

 

 

 

푸짐한 고기와 깔끔하며 개운하고 진한 국물.

 

잡냄새도 없이 맛있는 국물 맛이다.

 

 

 

 

저렴한 가격인데도 갈비에 붙은 고기의 양도 많고 부드러워 먹기 편하다.

 

약간의 한약재를 사용했지만 냄새나 맛은 희미하게 나타나며

 

맛을 도와주기에 국물의 만족도는 높다.

 

 

 

 

돌솥에 따뜻한 물을 넣어 눌은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깔끔하게 나오는 김치.

 

갈비탕과도 잘 어울린다.

 

 

 

 

아삭함이 좋고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고 갈비탕 국물에 넣어먹어도 맛있다.

 

 

 

 

고기는 소스에 찍어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잡냄새가 없기에 괜찮다.

 

 

 

 

괜찮은 맛.

 

 

 

 

간이 잘 맞아 짜지 않고 가격도 적당하며 고기의 양도 많다,

 

갈비탕은 고기와 국물의 맛이 잘 조화돼야 하는데 서로 넘치지 않게 보완해주며

 

깔끔함이 좋고 진함도 있어 속 풀이에도 좋고 식사로도 좋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김집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1가 292-8

 

063-857-9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