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 전북 익산 황등면 장흥식당

 

 

백반. 6,000원. 1인 주문.

 

약간 투박하지만 깔끔하다.

 

푸짐하게 내준 밥상.

 

 

 

 

김치찌개의 내용은 예전에 비해 변함이 있으나

 

오래 끓여 깊은 맛이 나는 괜찮다.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

 

 

 

 

양은 괜찮은데,

 

돼지고기의 양은 좀 늘려야 할 것 같은.

 

 

 

 

푸짐하게 퍼주는 공깃밥.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된장국.

 

 

 

 

간이 잘 배어 먹기에 좋았다.

 

 

 

 

입맛을 살려주는.

 

 

 

 

양념 맛이 좋은 김치.

 

 

 

 

집 반찬은 같은, 맛있다.

 

 

 

 

좋아하는 찬이기에 항상 맛있게 먹는다.

 

 

 

 

 

 

 

밥맛을 좋게 해준다.

 

 

 

 

이런 종류의 반찬도 맛있다.

 

 

 

 

 

 

 

 

 

 

간의 조절이 좋아 괜찮다.

 

 

 

 

 

 

 

 

 

 

 

 

 

찬들도 모두 괜찮았던.

 

 

 

 

눌은밥도 푸짐하다.

 

 

 

 

 배가 부른 상태이지만 눌은밥은 항상 맛있게 먹는다.

 

 

 

 

친절하기에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집.

 

오래된 투박한 맛이 편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지역의 특색일지도 황등의 백반 집 모두 다녀봐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비해 맛의 떨어짐이 있는 것 같다.

 

처음 갔을 때의 푸짐함과 맛있음이 좀 모자라는 느낌.

 

하지만 인상된 식재료 값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집이다.

 

 

장흥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771-4

 

063-856-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