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 전북 익산 갈산동 성은식당

  

 

 

 

백반. 6,000원. 1인 주문.

 

계란찜이 먹고 싶을 때 가끔 방문하는 집이다.

 

2인부터 계란찜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1인분도 주신단다.

 

푸짐한 계란찜을 먹었던.

 

순한 맛에 짜지 않은 순하기에 밋밋할 수도 있으나, 먹은 후 속이 편하다.

 

청국장에 순한 찬들. 나에게는 맞는다.

 

자극적인 맵고 짜고 강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입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순한 맛의 성은식당.

 

일요일은 쉰다. 평일도 점심만 판매를 한다. 오후 3시까지는 가야 먹을 수 있다.

 

 

 

  

따뜻한 깨죽, 식사하기 전 좋다.

 

 

 

 

부드러운 청국장.

 

순함이 좋은데.

 

 

 

 

주방의 변화가 있나.

 

요즘 조미료가 좀 들어가는 것 같은.

 

 

 

 

계란찜 푸짐하다.

 

아는 집이기에 혼자 찾아도 푸짐하게 계란찜을 내준다.

 

혼자 방문해도 계란찜을 내준다는데 조금 다를지도.

 

 

 

 

향이 다르고 맛이 다르고.

 

 

 

 

맛에서 진함이 느껴지는 제대로 된 계란찜.

 

 

 

 

맛있는 공깃밥.

 

 

 

 

쉽게 꺼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한다.

 

맛도 부드러움보다는 진함에 가깝다.

 

 

 

 

좋아하는. 맛있게 잘 구워주신.

 

 

 

 

많이 달지 않아 맛있다.

 

생선이기에 역시 좋아한다.

 

 

 

 

신선하다. 시원했다.

 

 

 

 

잡채, 좋아하지 않기에 먹지 않았던. 

 

 

 

 

양념과 양배추를 같이 먹으니 맛있다.

 

 

 

 

밥을 싸먹으면 맛있다.

 

 

 

 

꼬막. 양념이 좋고 짜지 않다.

 

 

 

 

 

 

 

이런 찬도 좋아한다.

 

 

 

 

하나정도 먹는데 괜찮다.

 

좋아하는 사람은 리필해서 먹는 찬.

 

 

 

 

양념이 좋다.

 

 

 

 

입맛을 살려주는.

 

 

 

 

손맛이 좋아야 맛있는 찬.

 

 

 

 

은근히 많이 먹었던.

 

 

 

 

고구마가 후식으로 나오고,

 

요즘은 어떻게 나올지.

 

 

 

  

백반만 판매를 한다. 짜지 않아 가끔 찾아가는 집.

 

매주일요일은 쉬고 점심장사만 한다.

 

평일도 오후 3시까지는 가야 먹을 수 있고,

 

맛이 약간 변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주방의 변화가 있을지도.

 

잘 아는 집이고 방문 할 때마다, 푸짐하게 정성스럽게 차려 내주었던 집.

 

요즘은 찾지 않았기에 어떨지.

 

전화로 영업시간 확인이 필요할 것 같은.

 

 

성은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갈산동 200-2

 

063-858-8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