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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국물에 수제비가 담겨 나온다. 손수제비라 했지만, 반죽은 기계로 띄우기만 손으로 했다. 수제비의 탄력보다는 약간의 탄탄함이 느껴졌다. 맵지 않고 맑고 깔끔한 맛을 내준다. 괜찮았다. 희네 분식 전라북도 익산시 갈산동 063-843-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