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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먹는 도다리는 차원이 다르다. 겨울철 산란기가 끝나고 살이 차오르는 4월이 가장 맛이 좋다. 주말 대천항 선착장을 찾아 여러 구경과 제철이라는 도다리를 구입했다. 차에 작은 아이스박스가 항상 있기에 아이스박스에 담아. 익산의 알고 있었던 음식점에 가져가 회와 매운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