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확인 후 방문해요. 문 닫은 집도 있어요.
표고버섯전. 간단하게 먹으려 했는데 두 장을 먹었던. 두툼하게 넓은 접시에 내어준다. 작년 여름, 가입해서 활동하는 유일한 카페의 운영자이신 심전님과 찾았던 집. 부드러움도 있고, 바삭함도 있고, 고소함도 있는 맛. 익숙한 표고버섯이지만 전으로 내어놓으니 맛이 좋다. 표고버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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