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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어회 . 세꼬시] 익산맛집 / 돌산횟집
    사라진 집 2009. 10. 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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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업 중 입니다.

     

    요즘 가끔 찾아가는 횟집이 있다.

     

    가격도 내용도 좋은.

     

    사진의 음식이 모두 나오지는 않는다.

     

    회와 조개탕은 꼭 나오지만 다른 음식은 계속 변경된다.

     

    광어회와 세꼬시 각각 두 번에 걸쳐 찍은 사진을 포스팅했다.

     

     

     

     

    광어. 소.

     

     

     

     

    세꼬시. 중.

     

     

     

     

    조개탕은 회를 주문하면 항상 푸짐하게 나온다.

     

     

     

     

    적당한 양.

     

    맛 나쁘지 않다.

     

     

     

     

    적당한 양.

     

    깨를 뿌리지 말았으면 했는데, 대부분의 손님들은 깨를 많이 뿌려주기를 원한단다.

     

    깨가 회의 맛에 간섭을 하기에 개인적으로 깨를 뿌리지 않은 세꼬시를 좋아한다.

     

     

     

     

    요즘은 다른 종류가 나오는 것 같은.

     

     

     

     

    너무 얇지 않고 적당한 탄력을 가졌다.

     

     

     

     

    먹기 적당한 크기와 탄력.

     

    모 회관에서처럼 녹아내리지만 않으면 좋다.

     

     

     

     

    광어. 소주와 잘 어울리는 조합.

     

     

     

     

    미리이야기하면 깨를 뿌려주지 않는다는데 항상 잃어버린다.

     

    깨 맛에 의한 고소함보다 회 자체의 고소함이 더 좋기에.

     

     

     

     

    약간의 뼈도 씹히는 막회.

     

     

     

     

    광어와는 다른 담백함도 있다.

     

    역시 소주와의 조합은 좋다.

     

     

     

     

    상당히 큰 조개와 소라를 넣어준다.

     

     

     

     

    넓은 전골냄비에 홍합과 미더덕도 같이 넣어준다.

     

     

     

     

    적은 양은 아니다.

     

    고추를 이용한 국물은 약간 매우며 시원하다.

     

     

     

     

    항상 나오지는 않는.

     

    그때그때 구입하는 재료에 의해 변화가 있는 것 같다.

     

     

     

     

    냄새와 맛이 깔끔한 신선했던 전복.

     

     

     

     

    광어 소를 주문했는데 전어구이가 나왔다.

     

     

     

     

    산 낙지 힘이 좋다.

     

    인기 있는 안주.

     

     

     

     

    개불.

     

    항상 나오지는 않는.

     

     

     

     

    싱싱하면 쓴맛 뒤에 개운함이 전해진다.

     

    싱싱했던.

     

     

     

     

     

     

     

     

     

     

     

     

    세꼬시 주문했을 때 나온 꽁치구이.

     

     

     

     

    알 밥을 내어주신다.

     

     

     

     

    간단하지만 입맛을 돋궈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찬.

     

     

     

     

     

     

     

     

    주문을 하면 무료로 주는 매운탕.

     

    사진을 찍기 위해 부탁을 했다.

     

     

     

     

    푸짐하다.

     

    매운탕 값을 받는 다른 지역도 있다. 

     

    익산에서 매운탕 값 받는 곳은 한곳만 보았다.

     

     

     

     

    머리부위와 내장을 많이 넣어주셨던.

     

     

     

     

    머리가 많이 들어가서 인지 그렇게 맵지 않고 깊고 시원한 맛을 낸다.

     

     

     

     

    배부르지 않다면 밥과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린다.

     

     

     

     

    가격이 저렴하다.

     

    조개탕의 푸짐함과 그때그때 다르게 나오는 안주들은 회에 소주한잔 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집이다.

     

     

     

     

    친절하고 주방이 개방되어 있어 깔끔하다.

     

    조개와 소라를 넣은 푸짐한 탕과 회를 맛보고 싶을 때 방문하면 후회는 하지 않을 집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4시에 문을 연다.

     

     

     

     

    돌산 횟집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1가 277-52

     

    063-852-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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