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짬뽕 . 짜장] 익산 / 청하반점
    사라진 집 2007. 9. 26. 12:28
    728x90
    반응형
    SMALL

     

     

    폐업 했습니다.

     

    맛집은 아닙니다.

     

    비도 오고, 면이 먹고 싶어서

     

    저렴하게 파는 청하라는 작은 중국집에 갔네요.

     

    짬뽕 3,000원,  짜장 2,000원 이네요.

     

    다른 메뉴는 다른 곳과 같고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겠네요.

     

     

     

     

     

    맛은 적당히 매운 맛에 국물이 느끼하지도 텁텁하지 않고 깔금하네요.

                           

    주문을 받고 바로 요리해주기에 야채나 해물 씹는 맛이 좋더군요.

     

     

     

     

    3,000원짜라 치고는 해뮬도 적당하고,

     

    돼지고기를 썰어넣어 해물과 야채의 맛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어

     

    국물이 개인적 입맛이지만 좋네요.

     

     

     

     

    2,000원 짜리 짜장이네요.

     

    짜장장이 시간이 지나서 쫄아서 짜네요.

     

     

     

     

     돼지기름으로 장을 만들고 돼지고기를 넣었네요.

     

     맛은 음식이 짜면 잘 모르겠더군요.

     

     전에 12시쯤 먹은 짜장은 색도 윤기가 나고 잘 비벼지고, 평범하지만, 느끼한 맛은 아니었는데.

     

     


     

     

    청하는 면발이 탱탱하며, 씹는 맛이 좋다고 생각 하네요.

     

    창인동 명보사거리(중앙시장주차장)에서 역방향으로 내려가다 왼쪽으로 있네요.

     

    아주 맛있는 집은 아니고요,

     

    저렴한 가격에 바로 조리된 면발이 탱탱한 짬뽕이어서 올려보네요.

     

     

     

     

    찬은 역시 같죠.

     

    지극히 개인적 입맛이며 느낌일 뿐입니다. 참고사항 정도입니다.

     

    폐업했습니다.

     

     

    청하반점

     

    전북 익산시 창인동1가 55-11

     

    063-843-8511

     

     

    반응형
    LIST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