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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40,000원. 대 주문. 순창의 알곡매운탕은 1968년 현재 이 자리에서 화탄매운탕으로 문을 열어 현재까지 대를 물려 운영 중입니다. 현재는 순창 알곡매운탕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지만 주인장은 그대로이고 맛도 한결같습니다. 공터에 큰 주차장이 있고 그 주차장은 식사시간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