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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이성당. 80년이 넘었고 일제강점기 끝난 해방 후, 인수하고 65년이 넘었다는데, 화과자를 팔던 곳을 인수하여 팥과 빵이 맛있는 곳으로 만든 군산의 이성당. 빵과 팥빙수를 먹고 싶어 찾았던. 팥빙수. 화려함은 없다. 넘치는 푸짐함도 없다. 적당한 양의 팥을 적당히 넣어 줬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