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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시원한 맛을 가지고 있다. 해장으로 딱이고. 얼큰함을 좋아한다면 입에 잘 맞을 것 같다. 얼큰하며 개운한 맛, 좋은 맛이다. 밑반찬도 맛있다. 얼큰이 덜큰이 전북 익산시 동산동 159-1 063-842-6544
매운탕을 맛있게 한다는 얼큰이 덜큰이를 갔습니다. 민물새우 매운탕은 늦어서 맛을 못봤고. 5,000원하는 송사리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새우와 송사리, 사실 송사리는 처음 먹었죠. 맛은 상당히 좋았네요.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며, 얼큰하기 까지. 걸죽하며 텁텁한 조미료를 잔득 퍼 넣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