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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약속이 있어 들린 음식점이다. 전주 아중역 바로 앞 아사모. 아중리를 사랑하는 모임의 약자 인지 물어보지 않아 모르겠다. 3층건물에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를 갖춘 현대식 건물이다. 대부분 행사나 모임 있을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 같다. 불낙전골, 일단은 푸짐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