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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구이 / 전북 익산 용제동 흙이랑
    익산지역/고기,생선,조개구이 2008. 10. 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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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구이 2인 주문.

     

    구운 정도가 좋은 생선을 정갈하게 내주신다.

     

     

     

     

     

    생선구이에 같이 나온 김치찌개.

     

    보통은 된장국을 주는데 흙이랑은 김치찌개를 내놓는다.

     

     

     

     

    넓은 토기접시에.

     

    조기, 고등어, 갈치를 구워 내주는데,

     

    좋아하는 생선종류이기에 아낌없이 먹을 수 있었다.

     

     

     

     

    너무 구워 질기지도 생선 비린내가 나지도 않는 촉촉한 생선구이.

     

     

     

     

    생선의 크기도 부드러운 생선살도 먹기에 부담이 없다.

     

     

     

     

    푸짐했던 고등어구이 많이 좋아하는 생선이며 삼치구이와 함께 입에 잘 맞는다.

     

     

     

     

    조기구이. 구워짐이 좋아서인지 살이 부드럽다.

     

    바쁘다는 핑계로 함부로 구워 내주는 않음이 마음에 들었던 집.

     

     

     

     

    김치찌개.

     

    걸쭉하지 않고 양념의 맛이 부드러워 더 달라고 해서 먹었던.

     

    김치의 맛이 좋아 시원함도 느낄 수 있다.

     

     

     

     

    오징어젓갈 ,생선구이와도 잘 어울린다.

     

     

     

     

    어묵. 집에서 내어놓는 타입의 반찬을 좋아한다.

     

    밥을 거의 사먹기에 이런 찬들에게서 어렸을 때 추억을 느끼는지도.

     

     

     

     

    살짝 매콤함이 입맛을 살려준다.

     

     

     

     

    두부와 무가 잘 어울리며 두부에 배인 양념과 무의 맛이 젓가락을 자주가게 했다.

     

     

     

     

    먹기 괜찮았던 김치.

     

     

     

     

    입맛을 살려주기에 좋아한다.

     

     

     

     

    좋아하는 버섯.

     

     

     

     

    시원함이 좋았던 무채.

     

     

     

     

    김치보다 좀 더 맛있었던.

     

    시원함과 약간 강한 양념이 좋다.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주변 사무실과 공장에서 손님들이 많아 찾아오는 곳이다.

     

    단골들도 많고 주차하기 편해 쉽게 찾을 수 있다.

     

    깔끔하고 친절하기에 무난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

     

     

     

     

    점심시간 지난 한가할 때 찾았고 여유롭게 생선구이의 맛을 즐길 수가 있었다.

     

    구운 정도도 생선도 좋았고 찬들도 찌개도 맛있었다.

     

    찌개를 리필한 괜찮았던 집.

     

    아이들과 같이 찾아도 좋을 것 같은.

     

    한가로운 점심 가족들과 생선구이는 어떨지.

     

     

    흙이랑

     

    전라북도 익산시 용제동 470-10

     

    063-833-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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