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백반,비빔밥

백반 / 전북 익산 창인동 형제기사식당

카스카라 2009. 1. 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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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문했다.

 

상차림이 예전만 못하다. 찾아간 날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2인 주문에 너무 적은 김치찌개, 다른 곳에서 김치찌개 1인만 주문해도 배 이상은 나오는데,

 

5,000원 백반의 찬에 생선 한 토막도 없다.

 

약간의 콩나물국에 김 정도 먹을 만한.

 

나머지 찬들은 부실해서 먹을 만한 찬이 하나도 없었던.

 

물가의 오름 때문인지 몰라도 평범하다.

 

맛집은 아닌 것 같기에 밥 먹은 집으러 변경했다.

 

맛의 느낌은 개인적인 것이기에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기에 직법 먹어봐야 할 것 같은.

 

한결같음의 유지 어려운 것 일지도.

 

 

 

 

백반. 5,000원. 1인 주문.

 

깨끗한 건물로 이전 했다.

 

환경이 깨끗해지고 주방은 청결해 진 것 같다. 맛은 변함없을까.

 

찌개와 국은 항상 나오고, 찬도 해산물을 꼭 내어주는 집.

 

콩나물국이 나왔지만 소고기국도 나온다, 소고기국을 좋아하기에 가끔 방문했다.

 

맛은 예전보다 간결해 진 것 같다.

 

약간 달았었는데, 단맛은 거의 없어진, 달지 않기에 좋다.

 

시원한 국과 찬들, 과메기와 개불을 무쳐 내놓는다.

 

신선한 굴도 좋다. 술도 한잔 할 수 있을 것 같은 반찬.

 

이전 후 친절하고 청결해 졌다.

 

역시 맛도 예전보도 조미료를 적게 사용하는지 잔잔한 맛을 내줬다. 만족한 집.

 

 

 

 

 

 

 

 

 

 

 

 

 

 

 

 

 

 

 

 

 

 

 

 

 

 

 

 

 

 

 

 

 

 

 

 

 

 

 

 

 

 

 

 

 

 

 

 

 

 

 

 

 

 

 

 

 

 

 

 

 

 

 

 

 

 

 

 

 

 

 

 

 

 

 

 

 

 

 

 

형제기사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2가 1-228

 

063-841-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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