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탕,찌개
생태탕 회덮밥 / 전북 익산 모현동 다도일식
카스카라
2008. 7. 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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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탕.
강하지 않다. 간결한 맛을 내준다. 강한 양념의 맛을 원한다면 맞지 않을 수도.
강한 맛을 싫어하기에 괜찮은 맛을 느꼈다.
곁음식으로 나오는,
미리 잘라 놓지 않아 탄력이 좋았던.
초밥도 좋다.
해산물의 상태도 좋고 맛도 괜찮다.
눅눅하지 않고 바삭함이 느껴지는 튀김.
신선하다.
오래된 것이 아닌.
삭히지 않은 홍어무침 괜찮다.
두툼한 갈치를 맛있게 구워 내준다.
부드러워 식감이 좋다.
좋아하는 호박전.
고소함이 좋은 단호박.
입맛을 살려준다.
상태가 괜찮다.
향이 느껴지는.
은행 맛있다.
부드럽고 먹기 편하다.
강한 양념맛보다 시원함이 있어 마음에 들었던.
내용물도 괜찮다.
개운함이 좋았던.
회덮밥.
회덮밥 괜찮은데, 양념장의 어필이 부족한 것 같기도.
야채와 회가 신선하다.
부드러움이 있지만, 양념의 맛이 약간 가벼운 듯도 하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순하다.
찬의 간도 잘 맞고.
탕과도 잘 어울린다.
약간 지난 사진이라
탕의 가격은 변동이 있을지도.
청결하고 조용한 실내와 룸이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지만 불친절하지도 않다.
다도정식이 괜찮다는데 다음에는 다도정식을 먹어봐야할 듯.
다도 일식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1가 376-1
063-852-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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