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가 생각 나네요.

 

 

추운 날이네요. 몸도 좋지 않고.

 

여름 바다 에서 한적한 여유를 만끽할때가 그리워요.

 

 

 

 

보령호.

 

드라이브 코스로 좋아요.

 

보령호를 보며 도는 한적한 일주 코스의 도로는 부드러움을 전해줘요.

 

 

 

 

대천 해수옥장의 숙소.

 

아이들의 안전과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놀수 있는 곳을 정했어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풀장. 높은 곳에 있어 주변 전경도 무척 좋아요.

 

파라솔 아래에서 캔맥주 마시며 아이들 노는 모습만 보니 편했어요.

 

 

 

 

대천 해수욕장.

 

 

 

 

며칠 지내면서 해수욕장에는 처음 나갔어요.

 

풀장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나갈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바다에 왔는데 바다에 가봐야죠.

 

 

 

 

모래 장난 너무 좋아하네요.

 

모래 처리 할때 좀 그랬죠.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대천항이 보이네요.

 

앞에는 대천항 뒤에는 대천해수욕장. 전망이 좋았던 것 같아요.

 

 

 

 

대천 해수욕장.

 

해변이 무척 길어 보여요. 

 

 

 

  

대천 수산시장에서 아이들.

 

서천 특화시장보다는 비싸고, 말만 앞서는 호객 행위도 심하고,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2008년에는 서천 특화시장에서 해산물 구입해서 대천해수욕장으로 가야 겠어요.